그래 아이고 잘한다 잘해! 개잡것들!! 총선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두고보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87651?rc=N&ntype=RANKING아이고! 잘한다 잘해! 다음 총선때까지 계속 그렇게 니들끼리 치고 받고 싸워라!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64398?rc=N&ntype=RANKING싸워서 이기는 놈이 승자다! ㅎㅎ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은 4일 '성상납 의혹'에 휘말린 이준석 대표의 해명을 요구하며 최고위원회의 불참을 선언했다.배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배 최고위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개인 신상 문제로 당이 혼란스럽고, 문제의 키는 이 대표가 쥐고 있다"며 "이 대표가 정례적으로 회의를 연다고 해서 모른 척하고 앉아있긴 힘든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당원들은 정말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것을 듣고싶어하는 것인데, 아직까지 이 대표가 거기(성상납 의혹)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은 것 같다"며 "일단 이 대표가 송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26일 "유한한 개혁동력을 적재적소에 써야 하는데 당이든 신정부든 이런 것들을 실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제73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개혁동력이라는 것은 항상 유한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발언은 취재진이 '흰머리 세 가닥'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배경을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흰머리 세 가닥이 있는 사진을 올린 뒤 "흰머리 세 가닥. 동시에 세 가닥 처음 뽑아 본다"는 글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한 징계 결정을 다음달로 미루면서24일 당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이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은 경찰 수사를 기다려야 한다며 윤리위를 견제하고 나선 반면, 이 대표의 징계 필요성에 무게를 두는 인사들도 적지 않다.우선 당사자인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SNS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전쟁 영웅인 조지 패튼 장군을 인용, "의심스러울 때 공격!(Whenindoubt,ATTACK!)"이라는 한 줄 짜리 글을 올렸다.윤리위 징계 상황과 맞물려 벌어진 배현진